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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1000년 그리스의 와인


  • 동쪽에서 전해져온 와인은 그리스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친다.
  • 아테네 민주주의가 출현하기 이전부터 이미 그리스인은 와인을 떠서 옮기는 병(오미노코메), 물로 희석할 때 사용한 용기(크라테르), 시음용잔등을 만들어 사용할 정도로 와인을 즐긴다.

  • 와인을 맛볼 때 이집트와 마찬가지로 산지를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게 된다.

  • 고대 그리스에서는 야생포도나무 대신 경작한 포도로 조직적으로 포도원에서 양조한 와인을 생산하게 된다.

  • 고대서사시 [일리아스]에서는 와인뿐 아니라 에게해의 섬들과 보이오티아 지방, 트라키아 지방등 지리적으로 명시된 그리스의 포도밭이 등장한다.

  • 그리스의 위대한 작가 <헤시오도스>는 포도재배에 대해 기술하고 있고 학교에서도 포도재배에 대해서 가르치기 시작한다.

  • 아직 보존제에 대한 지식이 없던 터라 바닷물을 이용하여 와인을 보존하고자 하였다.  
    바닷물속의 소금이 보존제역활을 함

  • 기원전 6세기에 이미 와인양조에 관한 여러 기법을 통달하였다.

  • 과숙된 포도를 사용하며, 포도를 건조시켜 사용하므로 당도가 높고 알코올의 도수가 높지않아(10도정도) 여러가지 향을 첨가하여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 그리스에서는 와인이 그 자체가 신이 되게 된다.   [그리스 디오니소스 -> 로마시대 바쿠스]

  • 와인과 그리스 철학이 한데 어우러져 철학자들이 경연을 열고 와인을 즐기며 시민들은 이를 받아들이고 즐기는 것이 시민생활의 근간이 된다.
    [심포시온 :함께마시기 ]  술을 마시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는 연회 의식

  • 피토스 :그리스 와인양조문화의 상징으로 포도즙을 열흘동안 발효시키는 커다란 항아리로 이 피토스는 무척이나 비싸서 일꾼의 두 달 치 월급에 해당하는데 그리스인들은 이 피토스를 20세기까지 사용했다.

  • 우리가 와인에 대해 아는 모든 지식은 고대 그리스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이다.
    기원전 4세기의 포도농장과 20세기 중반의 포도원을 비교하면 비슷함에 깜짝 놀랄 정도이다.

  • 그리스인은 시칠리아, 아프리카, 이탈리아, 페르시아, 흑해주변에 이르기까지 지중해를 둘러싼 원시제국을 이루었고 
    기원후 1000년간 방대한 와인 교류 시스템을 만들어내었다. 
  • 고대 그리스의 암포라(몸통이 볼록나온 긴항아리)에는 와인의 원산지와 생산연도, 때로는 생산지가 적혀 봉인되어 있음.
    두개의 손잡이라는 의미의 암포라 주로 포도주를 담는 용도로 쓰임


  • 와인수출은 밀과 올리브와 함께 고대 그리스의 무역의 중심이 되었다.

  • 고대 농학계의 플라톤이라 불리던 농학자 <마곤>의 저서에는 포도재배를 비롯한 모든 농업지식이 기술되어 있다.

  • 마곤에 대해서는 잘 알려진바는 없지만 그의 저서를 번역하는 노력에 의해 그리스와 로마의 포도경작이 발달하는 계기가 된다.

 

 

헬레니즘시대의 로마


  • 로마에 그리스문화가 유행하면서 그리스인의 와인신봉 문화도 유행하게된다.

  • 와인은 이전에도 이탈리아에 존재했지만 포도재배에 있어서 로마가 제국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원전 1세기에 마곤의 저서를 번역하면서 이탈이아 전역에 와인의 지식이 배포되게 된다.

  • 1세기에 와인은 이미 로마경제를 떠받치는 기둥이 된다.

  • <플리니우스> 이미 19세기의 포도재배자의 지식만큼의 양조지식을 지니고 있는 학자로 그의 양조지식은 로마의 포도 재배 기술과 양조 기술의 발달을 획기적으로 발달시켰다.
    그는 로마의 양조장을 당도와 드라이순으로 순위를 매겨 등급을 나누고 관리하였다.

  • 로마는 이전과는 달리 발로 밟아서 압착한 포도즙으로만 양조하여 레드와인은 지금처럼 진하지 않은 맑은색이었고 압착하고 남은 껍질은 거름으로 사용, 압착한 포도즙은 숙성 능력을 높이기 위해 뱅퀴(발효안된 포도즙을 데워 농축해 만든 와인), 바닷물, 호로파(약용 식물)을 넣고 산도를 높이기 위해 화형 석고를 넣은뒤 점토로 봉인한 뒤 숙성 선별하여 좋은 와인은 암포라에 담아 몇 년 동안 숙성하고, 최상급 와인은 몇 년, 특급와인은 수십년동안 숙성한다.

  • 생산연도 식별 위해 암포라에 담을 때 로마 집정관의 이름을 암포라의 옆면에 새김으로 오늘날 장기 숙성 와인 개념은 로마인이 만들었다.

  • 이탈리아의 서쪽 모든 포도원은 로마와 폼페이 사이에 있었고, 폭발적인 와인 소비량으로 포도원으로 뒤덮힐지경이었다.

  • 로마인의 사치스런 생활과 더불어 와인 소비량이 급격히 늠과 동시에 가짜 와인 제조도 성행하게 되었다.

  • 79년 폼페이 화산 폭발로 로마제국의 와인과 포도원은 대량으로 사라지고 이로서 로마 와인역사 전환의 계기가 되었다.
  • 이 시기 갈리아 지방(현재 프랑스지방)에서 예수가 일으킨 기적으로 인해 와인의 새 역사가 시작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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