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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씨의 의전갑질논란에 연이어 비서실 법인카드 사적유용이  문제되고 있어.

 

뭐, 법카로 소고기 좀 사먹은게 뭔 문제라고.
지사부인이면 그 정도 누리는거 당연한거 아님 ?
- 퀴니의 뇌피셜 -

경기도청 비서실 직원이었던 7급 공무원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5급 공무원인 배모씨와의 텔레그램과 통화 녹취록을 공개해서 문제제기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혜경카드

텔레그램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3일 배씨는 A씨에게 "정육점에서 쇠고기 안심 4팩에 대해 얘기했다. 가격표를 떼고 포장한 뒤 아이스박스에 넣어달라고 하라" 고 "안심을 싸서 수내동으로 이동하세요."라고 지시하고 있다.

수내동은 이후보의 집을 뜻하는거겠죠.

 

공금으로 소고기 좀 먹겠다는데, 뭐~~!!

 

■ 현재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장 배우자의 사적 활동에 대해 공무원의 수행이나 의전 지원을 금지하고 있는 상태

 

또한 이과정에서 배씨가 A씨에게 카드깡을 시킨걸로 보이나, 20만원을 넘긴적이 없다고 변명.

 

 

또한,이 후보가 김경수 경남지사와 면담을 위해 경남 창원으로 내려가기 하루 전인 지난해 6월 16일 총무부 소속 배모씨가 김혜경씨에게 초밥 심부름을 시킨걸로 알려졌다.

배씨와 주고받은 텔레그램에 따르면 배씨는 "내일 오후에 샐러드 3개와 초밥 덮밥"을 주문했고 이어진 통화에서도 "사모님이 내일 초밥을 올려달라고 했다"고 김혜경씨의 초밥심부름을 요청한걸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개인카드로 결제하고, 나중에 법인카드로 재결제하는 방법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었다는 정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까지, 이렇게 카드바꿔치기로 결제한 정황이 열차례이상 등장한다고 하네요.

 

흥, 뭐 초밥심부름 좀 시킨거 가지고 이난리임.

 

■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예산·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에 따르면 지자체 법인카드는 관할 사업장과 무관한 지역, 휴일, 주말, 비정상적 시간대에는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돼 있다.

 


이에대해 배씨는 2일 입장문을 내고 "경기도 비서관 A씨에게 여러 가지 요구를 하면서 벌어진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A씨와 국민, 경기도청 공무원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배씨는 이 글에서 "아무도 부탁하지 않은 일을 A씨에게 부탁했다"며 "이 후보자를 오래 알고 지내던 상황을 무슨 벼슬로 착각해 이 후보 부부에게 멋있게 보이려고 상식선을 넘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김혜경씨에게 대리처방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만혼과 임신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몰래 호르몬제를 복용했다"며 "투약을 목적으로 다른 사람의 처방을 받으려 한 것은 인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의 음식배달 등 심부름은 치기어린 마음에서 비롯됐다"며 "지휘할 권한이 없었고 아무도 지시하지 않았는데 A씨에게 부당한 부탁을 했다"고 사과했다.

그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반성하겠다"며 "다시 한 번 제 일로 상처받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김혜경심부름

"안시켰는데 내가 알아서 모셨다."  이렇게 후보자 본인과 민주당은 후보와는 아무 상관없는 일로 묵묵부답, 무시하는걸로 일은 수습이 되겠죠.

사과하면 입에발린 사과라고 난리직일거라면서,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모습.

 

 

물론 사과를 밥먹듯 하듯하는 후보라서 별로 기대도 안되지만, 이런일이 배씨의 왜곡된 충성심에서 나온건지, 관행인지, 이것이 문재인정부가 말하는 공정과 상식인지.

개개인이 판단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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